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rtuoso Gaming/오버워치 (문단 편집) === VSG측의 입장 === >'''VSG측의 입장''' >팀의 리빌딩을 위해 DPS(데미지 딜러) 포지션의 선수를 새로이 영입하고자 테스트를 진행 >팀장 최동하가 가브리엘에게 테스트를 볼 것을 제안함 >평소 탱크 포지션의 가브리엘을 왜 영입하는지에 대해 팀원들이 의문을 제기 >최동하의 고집대로 테스트만 볼 것을 수긍하고 진행함. >'''최동하가 트위치TV로 스크림을 중계해버리는 사고 발생''' >최동하가 무작정 스폰서쉽 관련 자료들을 넘기고 나가겠다고 함 >이후 팀원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팀 탈퇴를 선언''' >최동하가 일방적으로 팀을 해체시켰다 >모든 행동은 최동하의 독단적 행동이다. 기존 VSG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의 문서를 살펴보면 가브리엘에게 메인딜러 포지션에 대한 스카웃 제의가 들어갔으나 가브리엘이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여 메인 딜러 포지션 테스트를 보겠다고 수락해놓고 스크림이 시작된 뒤 메인 탱커로 테스트를 보겠다고 우기기 시작하였고 가브리엘은 스크림을 위해 본인의 개인방송을 종료하고 스크림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VSG 팀장인 최동하가 개인방송으로 스크림을 송출하였고[* 최동하의 해명으로는 녹화하는법을 몰라 트위치TV의 자동 업로드 기능을 이용하려 했다고 한다.] 그대로 상대팀에서 항의가 들어왔고 같은 팀에서도 문제삼으며 불만을 표출했다. 최동하는 '선수로써는 더이상 활동하지 않고 외부적으로 스폰서쉽을 구하는 것으로만 활동하겠다'고 했으나 팀원들이 계속해서 탈퇴를 한다고 선언하며 항의하자 커뮤니티에 'VSG 팀을 해체한다'고 글을 올리고 탑버워치 주최측에 기권 선언까지 했다. '''{{{#black 하지만 최동하의 반박문이 게재되면서 상황은 역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